






포르쉐 · 2021년식 · 경기 고양시 · 1억 8,900만원
차량 소개 신차 출고 이후 지금까지 저 혼자만 운행해온 포르쉐 911 터보 S입니다. 포르쉐 전기차와 벤츠 오픈카도 소유하고 있지만, 이 차의 가속감과 제어감 때문에 항상 데일리로 타던 차입니다. 과거 무르시엘라고 신차를 운행했을 때는 시선이 집중되어 밤에만 드라이브를 했는데, 이 차는 크게 튀지 않으면서도 승차감이 적당해서 출퇴근은 물론 자유로에서 300km를 넘는 드라이브도 대낮에 자주 했습니다. 쿠페로 출고했으며, 뒷자리에 골프백 2개를 싣고 부부가 함께 최고의 속도감을 즐기며 라운딩을 다녔습니다. 초등생 자녀 2명과도 온가족 드라이브를 했던 차인데, 이제 아이들이 커서 불편해하고 저도 전기차의 편안함에 익숙해지면서 운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옵션 사고 이력 1차 사고 (2022년 2월) : 자유로에서 휠스핀으로 뒤가 돌면서 중앙분리대 운전석 쪽 후측면을 부딪혔습니다. 운전석 뒤 범퍼와 뒷바퀴 휠을 교체했습니다. 고출력 차량이라 겨울철 윈터모드나 커스텀모드로 주행 중 다른 차가 급하게 칼치기를 하는 바람에 본능적으로 가속했고, 휠스핀으로 인한 추돌이 발생했습니다. 처음 사고 후 뒤범퍼 파편이 후방 차량에 튀어 100만원이 타차 처리되었습니다. 2차 사고 (2023년 6월) : 파주 골프장 라운딩 가던 중 일반국도에서 옆 차선의 소나타가 신호 없이 차선을 변경하면서 조수석 뒤쪽을 추돌했습니다. 차량이 도로 밖 야산으로 올라탔지만 차체는 멀쩡했습니다. 이 사고로 격락손해금이 발생했습니다. 두 사고 모두 분당 포르쉐 서비스센터에서 정식 수리를 받았습니다. 충돌사고가 아니었으므로 차체 프레임 파손은 없습니다. 이후 3년간 300km 이상의 고속 주행을 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비 및 보증 작년 4월 서비스 만료 시 모든 점검을 완료하고 2년 보증을 연장했습니다 (2027년 4월까지). 정식 수리를 받은 차량만 보증 연장이 가능합니다. 상시 고급유만 주유했으며, 정기점검을 제때 완료했습니다. 최근 정기점검 및 오일·소모품 교환을 완료했습니다. 리스 정보 지난 4월 말 기존 리스 만기를 이전하지 않고 재리스를 진행했습니다. 3년 기간, 월 234만원 납부로 진행 중이며, 현재 4회차 납부 완료 상태로 32회가 남아 있습니다. 2차 사고로 인한 격락손해금 1,280만원이 보험사로부터 리스사로 지급되어 리스 만기 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판매가는 빠른 판매를 위해 격락손해금을 반영하여 책정했습니다. 리스 승계를 희망하시는 분은 KB캐피탈에 차량번호를 대시고 리스 승계 심사를 접수하면 됩니다. 리스 이용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일시불 완납 승계도 가능하며
같은 차량번호로 다른 곳에도 올라와 있어요. 값은 플랫폼마다 다를 수 있어요.
포르쉐 911의 중고 시세는 매물 692대를 기준으로 중앙값 2억 900만원입니다. 절반이 1억 5,968만원에서 3억 3,654만원 사이에 있어요. 열에 아홉은 1억 3,791만원에서 4억 4,893만원 사이입니다. 표본의 연식 중앙값은 2023년, 주행거리 중앙값은 13,650km입니다. 같은 기간 217대가 팔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