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푸로산게 6.5 V12
푸로산게는 이탈리아어로 '순종(thoroughbred)'을 의미하며, 페라리가 4인승으로 개발한 차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파워트레인
변속기는 기존 7단 DCT보다 응답 속도가 빨라졌으며, 저단에서 V12의 풍부한 엔진 사운드를 강조하도록 세팅되었습니다.
섀시 및 구조
프론트 미드 엔진을 장착하고 뒷축에 기어박스를 배치해 트랜스 액슬 레이아웃을 구현했습니다. 신차의 무게 배분은 49:51입니다.
탄소섬유 루프를 기본 적용해 중량을 줄이고 무게중심을 낮췄습니다. 차체는 처음부터 다시 설계되어 리어힌지 백 도어를 통합해 승하차를 쉽게 하면서도 차량을 최대한 콤팩트하게 만들었습니다.
공기역학
차체, 언더보디 및 리어 디퓨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설계했습니다. 프론트 범퍼와 휠아치 트림 사이에 공기역학적으로 프론트 휠을 밀봉하는 에어 커튼을 적용해 가로 방향의 난기류 발생을 방지합니다.
인테리어
성인 4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4개의 열선 내장 전동 시트를 배치했습니다. 드라이빙 포지션은 다른 페라리 스포츠카보다 높지만 여전히 바닥에 가까워 차의 역동적인 성능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버메스터 오디오 시스템과 재생 폴리에스터에서 추출한 신형 알칸타라 업홀스터리 등 편의 사양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