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토 · 2005년식 · 전남 · 1억 6,000만원
베네토 키클라데스 39 초보 세일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가족과 함께하기에 넉넉한 공간을 갖춘 요트입니다. 싱글핸드 셋팅 핸들 바로 옆에 윈치와 펄링라인을 컨트롤할 수 있어 헤드세일 조작이 간편합니다. 오토파일럿이 장착되어 있어 태풍급 강풍만 아니라면 리핑 없이 메인시트만 조절하며 혼자서 풀세일링이 가능하도록 셋팅되어 있습니다. 연해 가능 구매 시 연해로 등록되어 있었으며, 라이프라프트, 이퍼브, 무선국, 레이더, AIS 등 모든 장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영업용으로 평수 등록되어 있으나 원하실 경우 장비검사 갱신 후 변경 가능합니다. 레이더는 별도 보관 중이며 필요시 장착 가능하고, 도저 피팅은 모두 살아있어 필요시 도저 제작만 하면 됩니다. 넓은 콕핏 공간 트윈휠 구조로 동급 대비 넓게 잘 빠진 콕핏을 제공합니다. 작년 3월에 350만 원을 투입하여 콕핏 바닥과 시트 부분을 최고급 폼티크로 교체했습니다. 쾌적한 실내 공간 20년 가까운 연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실내 컨디션이 우수합니다. 실내 인테리어의 핵심인 나무가 변형이나 갈라짐 없이 광이 살아있습니다. 완벽한 전기 셋팅 전 선주분이 전기 전문회사 오너여서 전기모터 가동을 목표로 전체 전기배선을 모두 리뉴얼하셨습니다. 대용량 인산철 배터리, 초강력 인버터, 손가락 굵기의 전기배선으로 전기 전문가도 오버스펙이라 할 만큼 완벽하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현재 상태 마린에어컨만 해수펌프 교체가 필요하고, 나머지 항해장비 및 모든 기능은 정상 작동 중입니다. 현재 여수와 통영을 오가며 마리나 영업용으로 운영 중이며, 주로 여수에 있습니다. 통영-여수 구간 이동시 함께 항해하면서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건조하는 카타마란까지 총 3대를 운영할 상황이 아니어서 판매하는 만큼 모든 컨디션을 고려하여 가격을 결정했습니다. 요트를 사랑하시는 분께서 인수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