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렉스 · 550만원
롤렉스 1603 대나무베젤 데이트저스트36 1960년 최초의 데이트저스트로, 당시 롤렉스 최상위 모델입니다. 이 개체는 특히 희귀한 특징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베젤의 가치 일반적인 엔진턴드 베젤이 아닌 대나무 베젤 디자인으로, 22년 시계생활에서 처음 만나는 제품입니다. 1603 모델 자체가 1601 모델(플루티드 베젤)에 비해 시중에 매물이 매우 적으며, 특히 대나무 베젤 개체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1601 모델의 경우 금으로 만든 얇은 베젤이 50년의 세월을 견디지 못해 대부분 손상되거나 재제작된 상태입니다. 반면 이 시계의 스틸 베젤은 내구성이 뛰어나 원본 상태를 온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이얼과 핸즈 실버스틸 컬러 베이스의 다이얼이 깊은 에이징을 받아 누리끼리한 패티나를 띠고 있으며, 원래 도색 없이 자연적으로 경화된 상태입니다. 소드핸즈(칼침)와 특이한 인덱스 조합으로, 중고 시장에서도 찾기 극히 어려운 다이얼 사양입니다.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