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 칼라트라바 5227R-0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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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 2018년식 · 4,350만원

커브드 플루팅(Curved Fluting) 5227의 가장 아름다운 특징 중 하나는 케이스 측면에서 러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커브드 플루팅 가공입니다. 오리지널 칼라트라바 96 시리즈의 5196, 5296, 6196을 비롯해 6119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케이스 측면에서 러그까지 유려하게 이어지는 곡선은 5227만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이 곡선형 디자인은 각도에 따라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입체적인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케이스가 한층 더 슬림하고 작아 보이게 만듭니다. 실제 착용했을 때도 39mm라는 수치보다 아담하게 느껴지며, 케이스에서 러그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 덕분에 손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듯한 착용감을 줍니다. 아이보리 래커드 다이얼(Ivory Lacquered Dial) 12겹의 래커 마감이 적용된 이 다이얼의 가장 큰 특징은 매끄러운 표면 위로 빛이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독특한 광택입니다. 단순히 아이보리색으로 도색한 평면적인 다이얼이 아니라, 마치 잘 연마된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깊이감 있는 표면을 구현했습니다. 조명과 각도에 따라 다이얼의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밝은 자연광 아래에서는 깨끗하고 화사한 아이보리색을 보여주지만, 따뜻한 실내조명 아래에서는 은은한 크림색과 샴페인빛이 감돕니다. 입체적으로 가공된 로즈골드 인덱스와 도핀 핸즈가 더해지면서 그 매력이 극대화되며, 보는 각도에 따라 골드 인덱스의 각 면이 빛을 반사하면서 단순한 디자인임에도 상당히 풍부한 입체감을 보여줍니다. 인비저블 힌지 헌터백(Invisible Hinge Hunter Caseback) 5227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헌터백입니다. 외부에서 힌지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 인비저블 힌지를 적용했으며, 처음 시계를 뒤집어 보면 일반적인 솔리드 골드 케이스백처럼 보이지만, 가장자리의 작은 턱을 이용해 커버를 열면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과 아름다운 무브먼트가 나타납니다. 커버를 닫으면 케이스와 덮개가 마치 하나의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파텍필립은 이 케이스를 개발하는 데 약 2년을 투자했으며, 완성된 시계를 처음 본 필립 스턴조차 숨겨진 힌지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모든 구조를 불과 9.24mm의 케이스 두께 안에 구현했으면서도 드레스 워치 특유의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솔리드백처럼 클래식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만, 커버를 여는 순간에는 21K 골드 로터와 정교하게 마감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헌터백을 열고 닫는 행위 자체가 이 시계를 소장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며, 커버에 특별한 날짜나 문구를 각인할 수도 있어 개인적인 추억을 담거나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습니다. 상태

제원

레퍼런스
5227
컨디션
민트
사이즈
39mm
소재
로즈 골드
다이얼 색상
샴페인
다이아
없음
구성품
보증서,박스,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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