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 페라리가 세운 회사 "페라리"

엔초 페라리가 세운 회사 "페라리"

이탈리아에서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하는 대기업으로 1939년, 엔초 페라리가 '알파 로메오'에서 나와 세운 회사. 1947년,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이탈리아의 고급 슈퍼카 기업. 로쏘 코르사(Rosso Corsa/#d40000) , 그리고 페라리 레드(Ferrari Red/#ff2800) 색깔만 봐도 자연스레 연상되는 기업. 페라리 .   열정은 설명할 수 있는것이 아니고, 그저 열정적으로 살아갈 뿐이다. 엔초 페라리 Enzo Ferrari   공기 역학은 엔진을 만들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엔초 페라리 Enzo Ferrari   Ferrari   페라리 360 모데나 페라리 360 스파이더 F355의 뒤를 잇는 모델로, 앞서 나온 F355 F1이 워낙 좋은 반응을 얻은 탓에 출시가 거듭 미뤄졌지만 새 천 년을 여는 모델인 만큼 디자인에 각별히 공을 들인 차입니다. 나온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가장 아름다운 페라리 중 하나로, 또 페라리를 상징하는 모델 로 손꼽힙니다. 그만큼 디자인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차량입니다.   페라리 F430 페라리 F430 스파이더 과거 페라리의 대표 모델이던 360 모데나의 후속으로 대대적으로 손본 차량이지만 디자인은 페라리 458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라인업입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의외로 짧은 기간 판매됐지만, 역사에 남을 모델인데요. 마세라티와 엔진을 처음으로 공유하게 된 페라리입니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 페라리 458 스파이더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페라리 F430 메인 모델 다음으로 출시된 모델이 페라리 458입니다. 자국 이탈리아를 대표한다는 뜻으로 이름 붙여졌으며, 페라리가 얼마나 정성을 쏟은 모델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페라리의 마지막 V8 자연흡기 엔진 슈퍼카라는 점에서 한층 더 각별한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이후 모델부터는 터보차저를 단 것이 특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페라리 488 GTB 페라리 488 스파이더 페라리 488 피스타 페라리 458의 뒤를 이으며 터보차저 엔진을 얹은 모델입니다. 앞서 458에서 선보였던 4.4L 엔진을 다운사이징해 3.9L V8 트윈터보로 바꾼 모델입니다. 연비는 좋아져 친환경적인 차가 됐지만, 터보 엔진으로 바뀌면서 배기음은 다소 아쉬운 면을 보입니다. 출시 후 전례 없는 인기를 끌면서, 불과 몇 개월 만에 페라리 모델 주문량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페라리 F8 페라리 F8 트리뷰토 페라리 F8 스파이더 페라리 F8 모델은 페라리 488 모델에 이어 출시된 미드십 슈퍼카입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488과 F8 사이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엔진은 기본적으로 같은 것을 쓰며 디자인 부분에서 약간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는 공간감에서 드러납니다. 트리뷰토 모델의 경우 스파이더 모델보다 실내가 좀 더 넉넉하고 트렁크 공간도 커졌습니다.   페라리 SF90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페라리 SF90 스파이더 페라리 SF90은 페라리가 처음으로 내놓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8기통 슈퍼카입니다. 여기서 SF90의 90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90주년을 기리며 붙인 이름입니다. 이 차량은 하이퍼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췄습니다. 4.0L V8 트윈터보 모델이지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더해 최고 출력 1000마력에 이르는 엄청난 괴물로, 제로백 2.5초를 기록하는 현재 페라리 최고의 모델입니다.   페라리 849 테스타로사 페라리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페라리 SF90의 후속 모델로, 디자인은 과거 페라리 차량들을 오마주했습니다. 830마력 트윈터보 엔진과 220마력 전기모터를 합쳐 1050마력을 냅니다.   페라리 550 페라리 456GT를 바탕으로 만든 모델로, 페라리 역사상 20년 만에 되살아난 2인승 GT 쿠페입니다.   페라리 575M 마라넬로 페라리 550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로, V12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옵션으로 마련됐으며, 마이너 체인지 모델인 만큼 외관 디자인은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페라리 599 페라리 575M 마라넬로를 2006년부터 이어받은 모델입니다. 페라리의 모든 기술이 응집된 599에는 엔초 페라리와 동일한 엔진이 들어갑니다.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페라리 599의 후속으로 나왔으며 599보다 한층 더 공격적인 인상이 특징인 디자인입니다. 라페라리와 812 슈퍼패스트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740마력으로 출력이 가장 높았고, 값도 가장 비쌌습니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페라리 812 GTS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의 후속으로 출시된 차량입니다. 812 중 앞자리 9는 이 차의 출력을, 12는 엔진의 기통 수를 뜻합니다. 페라리 812 GTS는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모델의 하드탑 컨버터블 버전입니다.   페라리 12칠린드리 페라리 12칠린드리 스파이더 페라리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페라리의 미국 진출 70주년을 맞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공개됐습니다. 페라리 역사상 최악의 디자인이라 불릴 만큼 디자인을 두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입니다. 다만 디자인과는 별개로, 대부분의 슈퍼카가 하이브리드로 가는 흐름 속에서 V12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것에 대해서는 대담하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옵니다.   페라리 612 스칼리에티 페라리 456의 후속 모델로, 페라리의 12기통 4인승 모델입니다. 페라리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세르지오 스칼리에티'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붙인 이름입니다.   페라리 FF 페라리 FF 모델은 4인승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페라리 612 스칼리에티의 후속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4륜구동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보통 페라리의 엔진은 뒤쪽에 있지만 이 모델은 앞에 둬 색다른 느낌을 주는 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페라리 GTC4 루쏘 페라리 GTC4 루쏘 T 앞서 보여드린 페라리 FF 모델과 같은 모델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페라리 FF의 후속으로 V8 3.9L 트윈터보를 얹은, 유일한 고성능 2도어 웨건 모델입니다.   페라리 캘리포니아 페라리 캘리포니아 T 페라리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 차량으로,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미국 시장을 노리고 나온 차입니다. V8 엔진 중에서도 출력이 가장 낮은 엔트리급 모델이며, 후속으로 페라리 캘리포니아 T가 나왔습니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포르토피노 M 포르토피노 모델은 캘리포니아 T의 후속으로 출시됐으며, 페라리 엔트리급 모델로 2018~2020까지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엔트리 모델이지만 페라리다운 감성이 분명히 살아 있는 디자인의 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페라리에서 가장 가성비 좋게 출시된 하드탑 컨버터블 형태의 그랜드 투어러 차량으로, 성능이나 디자인 어느 쪽으로도 부족함 없는 페라리 포르토피노가 정답일 것입니다.   페라리 로마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페라리 루쏘 모델의 후속인 페라리 로마입니다. 이 차량은 위에서 설명드린 포르토피노와 같은 차대를 써서 크기, 엔진, 구성 등이 비슷합니다. 2+2 시트의 쿠페로 기존 페라리 디자인과 상당히 다른 디자인을 갖춰 출시 전부터 인기가 많아 차량을 받으려면 최소 2년은 기다려야 했던 모델입니다.   페라리 아말피 2025년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에서 처음 공개된 차량으로, 페라리 로마의 후속 모델입니다. 이름은 이 차량을 공개한 장소에서 그대로 따왔습니다. 로마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기존 로마의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페라리 296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 페라리 296 GTS 페라리 296 GTB 페라리 296 모델은 SF90보다 다소 낮은 출력의 V6 3.0L 엔진에 하이브리드를 결합해 최고 출력 830마력으로 완성된 모델입니다.   페라리 프로산게 페라리는 절대 SUV를 만들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로 슈퍼카 성향이 강한 브랜드입니다. 람보르기니와 포르쉐가 우루스와 카이엔으로 거둔 성공적인 인기에 힘입어 페라리에서도 프로산게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페라리가 SUV 개발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던 만큼, '애스턴마틴 DBX'처럼 V6,V8 트윈터보 엔진을 얹으리라 예상됐지만, 모두의 예측과 달리 V12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페라리 특유의 개성과 색을 잘 지키면서 SUV의 특성도 잘 살려낸 차량으로 보입니다.   페라리 250 GTO 페라리가 1962~1964년까지 만든 차량으로, 39대만 한정 생산된 V12 자연흡기 차량입니다. 생산 대수가 40대도 채 안 될 만큼 매우 적으며, 클래식 페라리 가운데 가장 유명한 차량입니다. 현재 250 GTO의 가치는 약 7000만 달러로 페라리 차량 중 가장 비싸며, '울렌하르트 쿠페'(최종 낙찰가 1억 4300만 달러), '1936 부가티 라 부아츄 누와(경매 시작가 약 1억 1400만 달러)에 뒤이어 모든 차량을 통틀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비싼 차량으로 평가됩니다.   페라리 F40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페라리, 진짜 페라리의 스포츠카다!" 페라리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나온 모델로, 페라리 창업주 '엔초 페라리'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출시된 지 40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전설의 모델로 불리는 슈퍼카입니다. 1992년까지 모두 1,311대가 제작되어 판매됐습니다.   페라리 F50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슈퍼카로, F40의 성공 이후 만들어진 슈퍼카입니다. 가격은 1995년 당시 약 48만 달러였으며 모두 349대가 생산됐습니다.   엔초 페라리 페라리 60주년을 기념해 창업자의 이름으로 만든 현존 최고의 페라리로 불리며, 약 400대가량 생산됐으며, 공식 생산 대수는 이보다 더 많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페라리 라페라리 아페르타 엔초 페라리의 후속 모델이며 전 세계 499대 한정으로 나온 모델로 한정판 모델로 약 17억 정도에 출시됐지만, 200km 정도 탄 라페라리 중고가가 약 57억에 팔린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약 80억 정도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또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오픈카 버전인 '라페라리 아페르타'가 출시됐고, 가격은 약 46억입니다. 한정판으로 209대가 생산됐고, 200대는 판매됐으며, 페라리가 9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동을 돕는 경매를 위해 1대를 더 생산했으며, 경매가 약 113억원에 낙찰됐습니다.   페라리 F80 자사 80주년을 기념해 나온 라페라리의 후속 모델이며 799대 한정으로 생산된 차량입니다. 라페라리처럼 버터플라이 도어를 적용했는데, 이중 회전축 힌지 메커니즘을 써서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도어가 열린다. 도어 하부 구조는 측면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도록 만들어졌으며, 특수 고성능 탄소섬유가 적용되었다.   페라리 몬자 SP1 & SP2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를 기반으로 같은 V12 엔진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SP1은 1인승, SP2는 2인승으로 구분되며, 모두 200대 한정 생산됐습니다. 윈드 실드 없이 운전석 내부 공기 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버추얼 윈드 실드' 신기술이 적용됐습니다.   페라리 데이토나 SP3 모두 599대 한정 생산된 모델로, 2도어 컨버터블 형태입니다. 이후 1대를 더 생산한 테일러 메이드가 공개됐는데, 경매가 약 2,600만 달러(약 358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페라리의 정말 많은 차량과 페라리라는 브랜드의 역사. 페라리 차량들의 역사를 살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6-04-18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