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차이자,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모델입니다. 지난 경매에서 1억 3500만 유로, 한화로 약 2000억 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300 SLR UHLENHAUT (1955) 300 SLR 울렌하우트 쿠페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내놓은 경주용 쿠페입니다. 개발자이자 디자이너였던 루돌프 울렌하우트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전 세계에 단 2대만 존재하며, 그 2대 모두 본래 메르세데스 벤츠가 보유하고 있었지만, 그중 단 2대 가운데 한 대를 벤츠가 판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CNBC는 "300 SLR 차량이 이번 경매에 나왔다는 사실에 자동차 수집가들이 크게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남은 1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에 전시돼 있습니다. 디자인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고 압도적인 아름다움 과 우아함 그 자체이지만, 이 차의 매력이 디자인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아름답기만 한 차가 아니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까지 갖췄습니다. 3L 직렬 8기통 엔진으로 306마력을 뿜어내는, 당대로서는 경이로운 완성도의 엔진이었습니다. 1955년 당시 최고 시속 290km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약 660억 원에 거래된 1962년식 페라리 250 GTO가 세운 기록을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2022년 300 SLR 울렌하우트 쿠페가 단번에 갈아치웠습니다.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량을 살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3-24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