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부엘토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괴물 "카보나도 X"

레부엘토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괴물 "카보나도 X"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 튜너 만소리가 람보르기니 레부엘토를 기반으로 만든 단 한 대뿐인 차량 '카보나도 X'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보나도 시리즈 / 아벤타도르 → 레부엘토 탄생 만소리가 람보르기니 레부엘토를 기반으로 한 한 대의 원 오프 모델 '카보나도 X' 를 공개했습니다. 두바이에 자리한 만소리 쇼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차량으로, 차체 전체를 포지드 카본 파이버로 덮은 것이 특징이죠. 레부엘토의 전신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존 카보나도 시리즈 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소개됐는데요. 차명에서 알 수 있듯 차체는 외장 패널 전부를 새로 설계해 풀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으며, 독특한 포지드 카본 마감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죠. 전면 범퍼와 보닛, 대형 리어 윙, 디퓨저까지 모두 새로 디자인됐고 공력 성능을 고려한 공격적인 형상이 강조됐습니다.   1,015마력에서 1,120마력으로 각성 매력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성능 측면에서도 상당한 변화를 줬습니다. 파워 트레인은 기존 V12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토대로 출력을 큰 폭으로 끌어올려 시스템 총 출력 1,120마력 수준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은 2.3초, 최고 속도는 약 355km/h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죠. 참고로 순정 레부엘토가 약 1,015마력 0 → 100km/h 2.5초, 최고 속도는 약 350km/h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수치상 전 영역에서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셈인데요. 카보나도X 옆면 디테일 카보나도X 옆면 디테일 전면 에이프런에서 보닛, 사이드 실, 엔진 냉각을 위한 루프 스쿱까지 외관의 거의 모든 요소가 새롭게 다시 설계된 탄소 섬유로 교체됐습니다. 순정 상태의 레부엘토 디자인 윤곽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공격적인 외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보나도X 뒷면 디테일 차량 후면부에는 공기 역학을 극대화하고자 새롭게 설계된 리어 디퓨저와 가변식으로 작동하는 확장형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됐습니다. 카보나도X 리어 디퓨저/리어 스포일러 차량의 모든 파츠가 공기 흐름을 제어하고 냉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카보나도X 알칸타라 실내 카보나도X 알칸타라 내부 실내 공간 역시 카본과 알칸타라를 조합해 새롭게 마감됐으며,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다크 알칸타라 소재를 써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시트와 대시보드 곳곳에 더콰이즈 컬러를 넣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 모델은 전 세계에 단 한 대만 존재하는 차량으로, 한정 모델임을 알리는 전용 배지가 적용됐죠. 카보나도X 핸들 및 시트 카보나도X 핸들 및 시트 복합 연비는 약 7.6km/L, 전력 소비는 1km당 약 0.103kWh,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13g/km로 공개됐습니다. 카보나도X 포지드카본 휠 휠 역시 전용 경량 단조 타입 FV.10이 장착되며, 앞 21, 뒤 22인치 조합에 카본 블레이드를 더해 무게와 냉각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2013 제네바 모터쇼 '만소리 카보나도' 과거 2013 제네바 모터쇼 '만소리 카보나도'   가격과 누리꾼들의 반응 가격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순정 레부엘토가 약 8억 원 수준이고 과거 카보나도 모델이 약 30억 원 선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모델 또한 약 33억 원 이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거론되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레부엘토가 아니라 또 다른 괴물 같다" 와 "카본 끝판왕이다" 라는 반응과 함께 "과감함의 극치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차량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02-24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