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국내는 물론 해외 자동차 팬들까지 크게 기대할 만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X 그란 쿠페와 X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를 제네시스가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버즈'는 인스타그램에서 양산 모델의 이름을 'GT90'으로 예상했는데요. 벤틀리 컨티넨탈 GT와 직접 맞붙는 포지션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개발의 바탕이 되는 것은 현행 G90 플랫폼으로, X 그란 쿠페와 X 그란 컨버터블 모두 여기에 기반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컨셉트카를 기준으로 보면 두 모델의 휠베이스는 약 3,180mm로 G90 세단 모델과 같고, 굉장히 긴 편이죠. 현재 제네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루크 동커볼케는 벤틀리와 람보르기니에서 디자인 총괄을 지낸 인물인데요. 그가 제네시스는 보여주기용 콘셉트카를 만들지 않는다고 강조한 적이 있어, 실제 양산이 머지않았다는 기대를 품게 합니다. 파워 트레인으로는 G90 세단 모델의 것을 한층 강화한 엔진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니면 마그마 GT 콘셉트에 올라간 3.2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약 810마력)을 손봐서 얹거나, 완전히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넣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실내의 경우 올해 말 공개를 앞둔 G90 부분변경 모델과 공유하게 될 예정입니다. 브랜드 포지션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있어서 이 모델은 제네시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겁니다. 요즘 정말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제네시스인 만큼 앞으로의 미래가 한층 더 기대되네요. ---
2026-10-01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