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페라리 SF90의 뒤를 잇는 후속작, 페라리 849 테스타로사에 옵션을 하나씩 넣어보면서 차량을 좀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먼저 컬러부터 고릅니다. 페라리를 상징하는 모델인 만큼, 페라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컬러인 로쏘 코르사를 선택했습니다. 경주용 차에 들어가는 것처럼 리버리를 넣을 수도 있지만 저는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넣는다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고를 수 있는 휠 디자인은 모두 5가지입니다. 디자인은 서로 비슷하지만 컬러감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입니다. 왼쪽은 옵션을 넣지 않은 순정 휠이고, 오른쪽은 단조 다이아몬드 휠입니다. 디자인은 언뜻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 마주하면 휠 옵션 적용 여부가 차의 압도감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캘리퍼의 색상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캘리퍼 색상과 도어에 붙어 있는 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의 깔 맞춤을 위해 옐로우 컬러를 골랐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컬러가 마음에 드시나요? 배기 팁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기본 파이프, 티타늄 파이프, 블랙 세라믹 코팅 파이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팁의 모양 자체가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소재와 색상이 바뀌는 만큼 외장 디자인 측면에서도 꽤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외장 카본 옵션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범퍼와 휠 아치 디퓨저 등 외장과 내장 곳곳에 카본을 넣을 수 있지만 출고가가 크게 오르기 때문에 저는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만 더해봤습니다. 실제로 직접 보게 된다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것 같네요! 다양한 스타일의 시트를 고를 수 있습니다. 차량을 운행하는 스타일에 맞춰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레이싱 시트는 아무래도 일상 주행에서 불편함을 줄 수 있다 보니, 경우에 따라 일반 시트인 스탠다드 시트를 추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시트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베이지 실내를 선호해서 크레마 색상을 더했습니다. 도어 트림과 카본 LED 핸들의 색상까지 크레마로 맞추니 실내의 일체감이 한층 살아났네요! 간단하게 내외장 옵션을 적용해 본 페라리 849테스타로사 차량입니다. 처음에 보여드린 차량과 디자인 면에서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제가 소개해 드린 옵션 말고도 수많은 옵션이 있지만 일일이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어 간략하게만 짚어드렸는데요, 여러분도 페라리 849테스타로사의 옵션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옵션을 추가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구매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Ferrari Official Car Configurator https://carconfigurator.ferrari.com/en_EN/ferrari_car_configurator/849testarossa/default
2025-09-16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