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모터스포츠 DNA,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강렬한 모터스포츠 DNA,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올해 2026년은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에 뛰어든 지 100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쌓아온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와 기술력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슈퍼카가 바로 'GT2 스트라달레' 입니다. 최근 마세라티는 다양한 라인업의 신차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고, 판매량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하나의 새로운 슈퍼카를 내놓았는데요, 바로 GT2 스트라달레입니다. 기존 MC20 대비 59kg을 덜어낸 데다, 서킷 전용 GT2를 공도용 슈퍼카로 풀어낸 덕분에 외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풍깁니다.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의 외관은 레이싱카의 성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벽하게 녹여냈다고 합니다. 여기에 MC20에도 적용됐던 버터플라이 도어를 그대로 살려 우아한 승하차 경험을 선사합니다. 2026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제원 엔진: V6 3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외장 컬러: 지알로 제니오 내장 컬러: 블루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73.4kg.m 가속 성능: 2.8초 공인 연비: 7.3km 공차 중량: 1,365kg 버터플라이 도어를 열면 실내 공간 역시 차별화 요소로 가득합니다. 사벨트사와 협력했다는 풀 카본 시트는 그야말로 레이싱 머신의 시트와 같은 디자인과 포지션을 제공합니다. 헤드레스트의 트라이던트 자수와 전동 조절 레버에서는 GT 브랜드 특유의 섬세함이 느껴지고, 또 GT2 스트라달레에 적용된 스티어링 휠은 실제로 MC12 월드 챔피언 '안드레아 베르톨리니'의 자문을 받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습니다. 실내는 온통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됐으며, 경량화를 위한 패브릭 도어 캐치와 간소화된 센터 콘솔 등 눈길을 끄는 특징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모델마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습니다. 먼저 그레칼레는 높은 판매량으로 마세라티의 비전을 이끄는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어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는 럭셔리 스포츠 쿠페라는 장르를 만들어가는 존재이고요. 그리고 GT2 스트라달레는 어쩌면 남들이 쉽게 넘보지 못하는 영역에서 '우리는 이런 차도 만들 수 있다' 를 보여준 모델인 셈이죠.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한 브랜드일지도 모릅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올해의 첫 신차 GT2 스트라달레는 수많은 레이스의 역사로부터 비롯돼 극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레이스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이 성공적으로 로드카에 접목한 스포티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며, "마세라티가 지켜온 레이싱 DNA와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고성능 스포츠카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5050만 원부터 시작되며 5년 무상 보증과 3년 유지 보수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됩니다.

2026-02-25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