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 예정인 현대 전기차 주행거리가 965KM??

내년 출시 예정인 현대 전기차 주행거리가 965KM??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내년 미국 시장에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일명 'EREV'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식은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소식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싼타페 EREV 모델이 2027년 상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내년 초부터 미국 앨라베마 공장에서 생산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가 밝힌 기술 정보에 따르면 싼타페 EREV의 1회 충전, 주유 시 주행 가능 거리가 약 965KM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보다도 더욱 주행 가능 거리가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싼타페 EREV에는 전, 후륜에 각각 배치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내연기관은 바퀴를 직접 구동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발전기 역할만 담당합니다. 현대차는 싼타페를 시작으로 전 세그먼트로 EREV 기술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이번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느낌과 가속성능을 구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에도 해당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이 출시됩니다. 그 시작점인 모델은 GV80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GV80 하이브리드도 최근에 출시한 만큼 EREV 시스템까지 적용한 모델도 출시하여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입니다. 제네시스의 EREV 모델은 내년 초 양산에 들어가며 더욱 강력한 배터리를 적용하여 싼타페 EREV 보다도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

2026-08-29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