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가티 CEO인 마테 리막이 깜짝 놀랄만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마테 리막은 브랜드의 새로운 자연흡기 8.3리터 V16 엔진에 진짜 수동 변속기를 결합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부가티 투르비용은 2024년 시론의 뒤를 이을 하이퍼카로 등장한 차량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250대 한정 생산되는 하이퍼카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투르비용은 특히 엔진유닛의 명가인 코스워스가 제작한 8,300CC의 V16 엔진을 탑재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기에 3개의 전기모터를 더해 1,800마력을 내뿜습니다. 제로백은 2초, 제로 이백은 5초, 제로 삼백은 10초를 기록합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성능을 자랑하는 럭셔리 하이퍼카인 부가티 투르비용에 대해서 부가티 CEO인 마테 리막이 최근 수동 변속기를 얹고 싶다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현재 부가티 투르비용에는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근 슈퍼카 및 하이퍼카 업계에는 아날로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페라리에서도 진짜 기계식 수동 변속기는 아니지만 '매뉴얼 바이 와이어'라는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여 기존 8단 변속기를 유지하면서도 운전자가 실제 수동 변속기를 조작하는 것과 동일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12 칠린드리 마누알레 모델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부가티 CEO 마테 리막은 느낌만 주는 전자식 시스템 보다 실제로 기계적으로 연결된 '진짜 수동 변속기'를 원하는 모양입니다. 만약 진짜로 부가티의 수동 변속기 모델이 출시한다면 부가티만의 '솔리테어' 프로그램을 통한 극소수의 특별 제작 모델이거나 단 한 대뿐인 원 오프 모델 형태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아직 결정된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부가티가 실제로 '진짜 수동 변속기' 모델을 만들어 출시한다면 돈을 얼마든지 지불하고 구매할 컬렉터들은 전 세계에 줄을 설 것입니다. ---
2026-08-20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