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페라리 296(Ferrari 296) 의 "내연기관 단독 상위 트림" 출시 소문을 모아 봤습니다. 296 ICE 단독 버전으로 추정되는 위장 프로토타입 — 큼지막한 리어윙과 새로 설계된 흡기구가 포인트 (출처: derek.photography) 이번 신차 이야기는 이미 공개된 296 스페치알레(296 Speciale)와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스페치알레가 하이브리드는 유지한 채 출력을 높인 양산 강화판이라면, 이번 신규 트림 은 전기 모터와 배터리를 통째로 걷어내고 V6 엔진만 남긴, 더 가볍고 더 예리한 트랙 지향 로드카 입니다. 296 은 그저 미드십 V6 스포츠카에 그치지 않습니다. 페라리가 60년 만에 V6를 메인 무대로 다시 올리면서, 거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결합해 합산 약 830마력을 끌어낸 " 전동화 시대의 기준점 " 같은 모델입니다. 그런데 이번 소문의 주역은 그 공식을 완전히 뒤집습니다. 무게를 줄이고자, 페라리가 그 값비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스스로 내려놓는다 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이브리드를 들어낸 296 레이스카를 그대로 가져온 듯한 고정식 윙과 큼직한 디퓨저 — 다운포스를 겨냥한 구성 (출처:derek.photography) 해외 매체들이 잡아낸 위장 프로토타입 은 양산 296 GTB보다 훨씬 공격적인 외형 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로 설계된 흡기구, 키워진 디퓨저, 그리고 트랙카를 떠올리게 하는 거대한 리어윙이 눈에 띕니다. 스파이샷을 살펴본 매체들은 이 차가 "도로용 296 가운데 가장 하드코어한 버전" 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기서 가장 이목이 쏠리는 부분이 파워트레인입니다. 여러 매체가 이 차에서 하이브리드 구성 요소가 빠질 가능성 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기 모터와 고전압 배터리를 들어내면 그만큼 무게가 가벼워지고 구조도 간결해지는데, 이는 트랙 주행에서 확실한 장점입니다. 다시 말해, 출력을 마냥 끌어올리기보다 "무게를 덜어 더 예리하게 만드는" 접근이라는 해석입니다. 기준점이 된 296 Challenge 레이스카 페라리 296 Challenge — 하이브리드를 들어내고 V6만 남긴 원메이크 레이스카 실은 페라리는 이미 하이브리드를 제거한 296 을 만든 전례가 있습니다. 원메이크 레이스 시리즈를 위해 제작한 296 Challenge 가 바로 그 예입니다. 이 레이스카는 296 라인업에서 최초로 하이브리드를 들어내고 V6 엔진만 남긴 차로, 출력은 도리어 약 700마력까지 높였습니다. 리터당 비출력은 동급 최고 수준에 이르렀고, 토크는 약 75 kg·m 정도입니다. 핵심은 분명합니다. 페라리는 296의 V6를 하이브리드 없이도 700마력대로 돌릴 수 있는 기술을 이미 트랙에서 입증해 두었다는 점입니다. 예상 스펙과 'Challenge Stradale'라는 이름 한층 공격적으로 손질된 프런트 매체들이 입에 올리는 가칭은 "296 Challenge Stradale" 입니다. 페라리 팬이라면 이 이름이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을 겁니다. 과거 360 모데나의 트랙 지향 최상위 모델이 360 Challenge Stradale였고, 그 흐름이 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로 계승됐기 때문입니다. 하이브리드를 덜어낸 가장 순수한 296에 이 이름을 부여한다면, 페라리가 이 차를 어떤 자리에 두려 하는지가 또렷해집니다. 360 Challenge Stradale — '스트라달레'라는 이름이 상징해 온 트랙 지향 계보 공개 시점은 언제쯤일까 페라리가 하드코어 모델을 자주 공개해 온 무대 — 공개 시점으로 언급되는 피날리 몬디알리 공개 시점을 두고는 2026년 이 유력하게 점쳐집니다. 일부 매체는 페라리가 하드코어 모델을 종종 선보여 온 연말 행사, 피날리 몬디알리(Finali Mondiali) 무대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2026-06-18T03: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