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이번 글에서 새로운 슈퍼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맥라렌이 처음으로 양산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의 스파이더 모델이 27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아투라 스파이더는 루프를 닫은 상태에서는 쿠페와 거의 비슷한 외관을 보여줍니다. 스파이더는 쿠페와 같은 탄소 모노코크 구조를 바탕으로 하며, 개폐식 하드톱으로 인해 무게가 62kg 더해집니다. 하드탑은 최대 50km/h 속도에서 11초 만에 여닫을 수 있고, 맥라렌의 제품 책임자 제이미 코스토핀은 지붕 윗부분이 탄소 섬유 커버와 합쳐진 상태에서도 강성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붕은 일렉트로크로믹 유리로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유리는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햇빛을 99% 막아줍니다. 지붕과 별개로 좌석 뒤쪽 유리는 올리거나 내릴 수 있어 엔진과 배기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붕을 접을 때 엔진 주변의 공기역학을 위해 후방 데크 입구가 추가로 마련돼 있고, 루프 형상 역시 엔진 쪽으로 공기가 흐르도록 설계됐습니다. 아투라 스파이더는 3.0L V6 트윈터보 엔진에 95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어 최고출력 700마력을 냅니다. 기존 쿠페보다 20마력 더 강력해진 수치이며, 최대토크 720Nm(유럽 기준), 톤당 출력비는 480마력입니다. 순수 EV 주행 능력도 좋아졌는데 총 5개의 리튬이온배터리 팩 용량은 7.4kWh이고, 최대 33km까지 배기가스 배출 없이 이전보다 더 멀리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아투라 스파이더의 막강한 동력은 V6 엔진에 더해진 초소형 축 일체형 E-모터로 보완됩니다. E-모터는 95마력, 225Nm(유럽 기준)의 힘을 발휘하며, 이 수치는 맥라렌의 전설로 꼽히는 P1™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보다 kg당 출력밀도가 33% 더 높습니다. E-모터의 즉각적인 토크 전달과 트윈터보 V6 엔진의 605마력이 어우러진 덕분에 기어와 상관없이 날카로운 스로틀 반응을 보여주며, 가속력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0초, 200km/h 8.4초, 300km/h 21.6초이고 최고 속도는 330km/h입니다. 추가 출력은 4,000rpm부터 엔진회전한계인 8,500rpm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발휘되기 시작해 뚜렷한 '크레센도' 성능을 드러내는 것도 아투라 스파이더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새롭게 손본 댐퍼 설정은 응답률이 최대 90%까지 높아졌고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도 조정돼 변속 속도가 25%까지 빨라졌습니다. 새로운 'Spinning Wheel Pull-Away'는 정지 상태에서 가속할 때 극적인 휠 스핀이 가능하도록 전자식 스태빌리티 컨트롤을 풀어줍니다. 이를 통해 번아웃 기능으로 제공되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동력은 전자식 디퍼렌셜을 거쳐 뒷바퀴로 전달됩니다. 맥라렌은 아투라 스파이더 고객들이 엔진 배기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밸브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엔진을 멈추고 전기 모터로만 달리는 전기 주행 모드에서는 이제 더 길어진 33.8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실내 좌석은 맥라렌의 클럽 스포츠 시트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조절 가능한 등받이 기능과 전동 메모리 조정 기능, 열선 시트 등도 포함됩니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의 가격은 유럽에서 약 3억 7,4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올여름에 첫 인도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슈퍼카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슈퍼카 매입이나 구매 등을 원하시는 분은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빠르게 통화 연결이 가능합니다.
2024-02-29T03:00:00+00:00